Title.AngelLEONA님에 관한 나의기록..

AngelLEONA님에 관한 나의기록..


이글루를 버리다시피하다 정말 근1년만의 포스팅을 하게되었다. 그만큼 엄청난 우연과 필연(?)으로
알게된 사실에 참 대단하다고해야하나...덧글로 남기기에는 글이무척이나 길어질것같해 포스팅을 해본다.



때는 고등학교1학년때 그당시 게임라인과 양대산맥급이었던 게임매거진이란 게임잡지가있었다
(아마 아실분들은 다아실것같다)
개인적으로 TRPG의 천일모험기나 그외 기타등등의 재미난 기사들이 많아 게임매거진을 매달 사고있었다
(아마 그때기억이 정태룡님이 게임라인에 없었을때였던것같다.)
그당시에 이상하게도 애독자들중 그림쟁이(나쁜뜻아닙니다.)분들이 많이계서
독자갤러리에 엄청난 그림들을 보고 부러워했을때 눈에띄는 한분 바로 그분이 "AngelLEONA"

AngelLEONA님이 그리시던 그림이 너무마음에들어 팬이되버린(아마 킹오브 파이터즈 캐릭그림들이었다) 
게임매거진을 살때 뭔가 알수없는 기대감까지 들게해버렸다.
(사지않을때는 서점에가서 AngelLEONA님의 그림만 보고온적도있었다-_-)
하여간 그러다가 게임매거진 구입도 뜸해지고 AngelLEONA님 그림도 잘안보이게되어서 점점 잊혀져갔다
그러던중 내가PC게임에빠지게되었는데 하게된게임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이하 카스란 fps게임이었다.그당시 이제막 한국에
pc방이 생기고 나도 pc란 매개체를 처음 접하게된거라 딱히 정하며 생각해둔 닉네임등이 없었다..그랬다 그러다가 생각난 AngelLEONA.........
그렇게 카스를하면서 AngelLEONA란 닉을쓰게되었고 그러다가 길드가만들어져 길드네임을 쓰게되었다.
그런데 문제가..[길드네임]AngelLEONA에서 닉이 너무나도 긴나머지 [길드네임]AngelLEO 밖에안되는것이다..-_-;
그렇게 한동안 쓰다가 줄이게되었다 [길드네임]Angel 이렇게..그리고 이닉이 현재까지 이어져왔다 길드명은 사라졌지만
 Angel은 남은것이다.

지금까지도 irc채팅이나 그외 게임닉은 Angel이 붙고있다...그냥 여기가 끝이라면 내가 포스팅을 하지도않는다. 이야기는 아직도남아있다.-_-; 그렇게 한5-6년을 지내다가 거의 최근에 다시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하게되었다.그런데 irc챗상에서 4컷만화책이야기를 하고있는것이었다. 책을사면 선물상자를 주는데 거기서 레어 아이템이 나온다나?

얼라 그런데 책지은이가 LEONA? 잉?헉?! 설마 게임매거진

시절 독자갤러리에 그림올린 그 AngelLEONA?!?!?!


그런의문을 품었지만 확인할수있는 방도가없는지라 계속 궁금증으로 남게되었다. 하여간 그러다가
한달후 무슨링크인지 모르겠으나 이글루 링크를 클릭하고 거기에서 또 링크로 타고날라갔는데....
여길 보게된것이다.

http://ebc.egloos.com/4967 (이쯤되면 우연이라 하기에는 무언가-_-)

그 라그나로크 4컷만화를 그리신 LEONA님그림... 그러다가 그 LEONA님의 이글루가 링크되어있길래 바로접속..

그리고 적은 댓글...


(혹시나해서 다른분들은 다지웠습니다.)


친구!!!!!! 어버ㅓㅁ이차미ㅏㅇㅊ마ㅓㅇ


넷을 누가 방대하다고했냐!? 넷은 좁다!!!


어버버...어버버..버버버마ㅣㅇ....이런 스토리를 irc에 말하게되었다..






..............이쯤하면 스토커 맞는것같다....


지금 이글을 적으면서 그분이 생전 듣도보도 못한사람이 자신의 팬을 하며 광신하며 닉을 도용하고 이글루 포스팅까지 하고있다는걸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들까?와 엄청 기분나빠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하며 두려움반 호기심반으로 글을 적고있다....
정말 우연이기라고 하기엔 참.....-_-; LEONA님..솔직하게전 그분하고 한번 대화라도 해보고싶어요.(진심임)

PS:혹이나 그분이 기분나빠하셔서 글을 지우라면 지우겠습니다.

PS2:irc대화는 약간의 장난도 섞여있습니다.
by plona | 2007/08/16 01:20 | 잡담 | 트랙백 | 덧글(3)
Title.루나실버스타스토리 - Wind's Nocturne
"하지 않겠는가?" 라는 웹상에 신종어를 만들어낸 mr.ya[야오이물 만화 주인공이다..-_-;]

지금 소개하는 노래도 이당시 널리퍼졌던 mr.ya를 주제로한 재미난(!?) 플래시의 BGM을 듣고 찾다보니

알게된 음악이다.플래시에서는 long cat's song BGM으로 소개되어있었는데 알고봤더니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란 게임의 엄청나게 유명한 명곡인 Wind's Nocturne란 노래를 리믹스한거였다.

아마 "노래하는 고양이 시이"플래시라면 많이 아시지않을까? 한다.

원곡도 상당이좋고 리믹스된 BGM도 상당이좋고..[플래시 감상은 여기 를 클릭하면된다.mr.ya란 인물
을 모른다면 이해가안될지도..혹시나 처음보시는분들이라면 약간의 혐오성이있을지도 모르겠다-_-;;]




wind's Nocturne

바람의 야상곡




Wishing on a dream that seems far off
Hoping it will come today.
멀리만 있을 것 같은 꿈에게 바라니
오늘은 나의 별이 오기를..
.

Into the starlit night,
Foolish dreamers turn their gaze,
Waiting on a shootingstar.
몽롱히 꿈꾸는 사람들은
유성을 기다리며
별이 빛나는 하늘을 응시해요.


But, what if that star is not to come?
Will their dreams fade to nothing?
When the horizon darkens most,
We all need to believe there is hope.
하지만 별이 오지 않으면
그들의 꿈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걸까요?
지평선이 가장 어두워 질때도
우리 모두는 희망이 있다는것을 믿어야해요.


Is an angel watching closely over me?
Can there be a guiding light I've yet to see?
가까운 곳에서 천사가 나를 바라다 보고 있을까요?
나를 이끌어 주는 빛을 내가 아직 못 본 걸까요?


I know my heart should guide me, but,
There's a hole within my soul.
내 마음이 나를 안내해야한다는건 알지만
내 영혼에는 커다란 구멍이 있네요.


What will fill this emptiness inside of me?
Am I to be satisfied without knowing?
텅빈 내맘을 무엇으로 채울수 있을까요?
모르는 채로 지내는데 만족하는 걸까요?


I wish, then, for a chance to see,
언젠가 볼 기회가 있겠지만,

Now all I need,
지금 내가 간절히 소망하는건

Is my star to come...
나의 별이 내게로 오는 거에요...
by plona | 2006/05/05 23:05 | 음악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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